반응형

  6월 10일 프랑스에서 유럽축구선수권대회가 시작됐다. 


물론 무대 중심에 축구선수들이 주목을 받고 있지만 그들 뒤에 서 있는 아리따운 여성들에게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 마리오 괴체, 연인 안 카트린 브로멜


독일 국가대표팀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 반수비수) 여자친구 안 카트린 브로멜(24세)은 독일에서 유명가수 겸 10년 경력의 고급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2. 야니크 카라스코, 연인 '미스 벨기에' 노미에 하파트


벨기에 국가대표팀 야니크 카라스코(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는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후 연인에게 달려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키스를 나눴다. 이 키스는 그의 연인 노미에 하파트에게 2013년 미스 벨기에 타이틀보다 더 값진 선물이 되었다.



3. 피케와 아내 샤키라


스페인 국가대표팀 제라르 피케(FC 바르셀로나 수비수)를 프랑스 유로 2016에서 누구보다도 뜨겁게 응원하는 이는 다름아닌 콜롬비아 유명가수 샤키라. 그녀는 이미 피케와 6년째 함께하며 경기때마다 최고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4.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아내 안나


폴란드 국가대표팀 캡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르 뮌헨 공격수) 선수는 2013년도 안나 스타체르스카(27세)와 결혼했다. 이후 로베르트는 독일 대회에서 2회 득점왕을 기록했고 그의 아내 안나는 2013년 가라데 세계챔피언대회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아나 이바노비치, 바스티안 시바인시타이거



2014년 세계월드컵 주역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독일 국가대표팀 선수와 2008년도 '롤랑가로'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한 세르비아 출신 아나 이바노비치는 2014년도 9월부터 연인으로 만나고 있다.

sputniknews.


kcontents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