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예술가 알리샤 코즐로우스카가 '수놓기 평범한 일상 – 퍼포먼스'라는 제목의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로운 직물 작품 시리즈와 함께 돌아온다. 이번에, 코즐로우스카는 편의점이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에 그녀의 공예를 소개한다.
소비재(소다 캔에서 칩과 사탕이 담긴 봉지에 이르기까지)를 극도로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 예술가는 자수 공예를 대중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팝 아트에 매료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과 사물에서 영감을 지속적으로 끌어내고 있다.
중국 시안의 자하 하디드 닥시아 타워 Zaha hadid's daxia tower in xi'an emerges as a cascade of planted interior terraces
https://designall.tistory.com/1192
매장 전체에 사실적인 소비자 좋은 조각품을 흩뿌리는 것
이런 경우에, 알리샤 코즐로우스카 (여기서 더 보기)는 그녀의 현실적인 자수를 놓은 예술작품을 한국의 서울과 부산의 편의점과 슈퍼마켓에 흩뿌렸다. 어떤 사람들은 진짜 사탕이 담긴 봉지 사이에 둥지를 틀고 있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자판기나 냉장고의 일렬로 늘어선 캔 옆에 잘 보이는 곳에 숨는다.
이러한 차이는 잠깐 볼 때 감지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 예술가에 따르면, 그녀의 예술작품을 실생활의 공간에 침투시키는 이 실행적인 행위는 그녀의 예술 활동에 필수적이라고 한다. '제 프로젝트에서, 저는 대형 매장의 공간을 가장 자주 사용한다. 나는 이번에 한국에서 그것을 했다. 내가 공연을 하는 주된 이유는 보통 예술 애호가가가 아닌 사람들로부터 제 작품에 대한 가장 솔직한 반응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다'라고 코즐로우스카는 말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Alicja kozlowska's embroidered series of consumer goods lands in south korean stores
(Source: designboom.com/art/alicja-kozlowska-embroidered-series-consumer-goods-south-korea-stores-08-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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