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스턴트를 위해 몸을 뒤로 젖힐 수 있는
재활용 자동차 타이어가 달린 미니 모터바이크
타이어의 용도를 1륜 오토바이로 극대화
차량 커스터마이저 메이크 잇 익스트림 팀은 '모노트랙 바이크'라는 이름의 미니 모터바이크를 제작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모노트랙 바이크'라는 이름의 이 커스텀 미니 모터바이크는 운전자가 휠리 스턴트를 할 수 있도록 뒤로 젖힐 수 있다. 메이크 잇 익스트림 팀은 자동차 타이어를 재활용하고 모터의 차체에 더 부드럽고 쉽게 삽입할 수 있도록 양면을 제거하여 모노트랙 바이크를 만들었다.
주황색 차체 프레임이 미니 모터바이크의 각 부분을 받쳐주고 있다. 엔진은 탑승자 바로 아래에 있고, 앞쪽에는 발걸이가 부착되어 있다. 위치를 보면 탑승자가 핸들을 잡고 타고 가면서 몸을 뒤로 젖힐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마지막 과정 영상에는 팀원 중 한 명이 맞춤형 모노트랙 바이크를 시도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마치 번개처럼 도로를 타고 불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다.
모노트랙 자전거(또는 커스텀 미니 모터바이크)도 앞으로 기울어져 있다
Make It Extreme은 맞춤형 미니 모터바이크가 브레이크를 밟을 때 승차자의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기 때문에 그 이름에 걸맞지 않다. 먼저, 그들은 모노크랙 바이크를 탈 때 뒤로 젖히지만, 브레이크를 밟을 때 차량은 완전히 멈추기 전에 거의 앞으로 기울어지게 된다.
다행히도, 커스터마이징 팀이 보장한 온전한 메커니즘으로 모노크는 지금까지 부드러운 도로에서만 테스트를 받았다. 하지만 재활용된 타이어가 늘어나서 차량의 충격을 너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차량 고객들은 항상 오래된 부품, 자동차, 엔진을 업그레이드해 왔으며, 그 결과는 흥미로워 보일 수 있다. 피아트 팬더는 반으로 줄였지만 여전히 잘 작동한다. 절단 작업은 인기 있는 방법인 것 같다. 수직으로 절단된 빈티지 자동차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Make It Extreme의 모노랙 바이크는 제작 과정에서 제외하고는 절단 작업이 필요하지 않다. 결과 차량은 안전한 바퀴와 사막 순항을 위해 거의 어디든 쉽게 항해할 수 있을 것 같다.
mini motorbike with single recycled car tire around its body can lean back for wheelie stunts
designboom.com/technology/make-it-extreme-monotrack-bike-mini-motorbike-recycled-car-tire-09-0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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