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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나아


   개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충성심은 그들이 그들의 사람을 위해 어떤 일이 있어도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매그너스라는 이름의 귀여운 강아지가 그 감정의 궁극적인 증거이다. 그의 주인인 브라이언 벤슨은 호흡곤란을 겪은 후 응급실에 입원했고 의사들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아내는 동안 3일 밤을 그곳에 머물러야 했다. 매그너스는 스트레스가 많은 입원과 걱정스러운 진단을 통해 정신을 차릴 수 있었고, 벤슨과 그의 어린 딸들에게 안도감을 주었다.
 

병원에서 내내 환자 곁에 있는 헌신적인 강아지
instagram.com/reel/Cn9l9ouvnH6/

 

Full VIDEO:

https://www.instagram.com/reel/Cn9l9ouvnH6/



벤슨은 사건 이후 첫 인스타그램 게시물 중 하나에서 "오늘 아침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해 응급실에 갔더니 심각한 일이 됐을 수도 있다"고 회상했다. "우리 가족은 면회 시간 이후에 저와 함께 있을 수 없다. 고맙게도 매그너스는 내내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매그너스가 그의 임무 훈련된 서비스 개이기 때문에  운 좋게도 그의 털복숭이 친구를 그의 곁에 두었다.
 


6살의 노란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벤슨과 함께 수년간 말기 환자, 슬픔에 잠긴 가족, 과로한 병원 근로자들을 찾아 정서적 지원을 해온 노련한 애완동물 치료팀이기 때문에 이미 병원들과 긴 이야기를 나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mymodernmet.com/magnus-service-dog-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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