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Drop Store는 물이 부족한 미래에 제품이 어떤 모습일지 보여준다


  2023년 유엔 물 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디자인 기관인 Publicis Groupe Benelux는 물이 적은 세상에서 소비가 어떻게 보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다양한 개념의 "슈퍼마켓" 제품을 만들었다.

 



네덜란드 외무부의 이니셔티브를 통해 의뢰된 드롭 스토어 이니셔티브는 소비자들에게 물 부족 미래의 삶이 어떻게 보일지 보여주기 위해 퍼블리시스 그룹에 의해 수행되었다.

 



물 부족 프로젝트가 포함된 포장 회색 상자
Publicis Group은 물 부족 미래의 슈퍼마켓 경험이 어떻게 보일지 보여주기 위해 음식을 디자인했다

 


이 디자인은 현재 20억 명의 사람들이 안전한 식수 없이 살고 있는 물 위기가 계속될 경우 현실이 될 수 있는 양과 가격을 반영하는 소량의 음식과 변색된 물로 포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유엔은] 우리가 사람들이 물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 메시지를 전 세계적으로 퍼뜨리기를 원했다," 라고 진행 중인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개발한 책임이 있는 푸블리시스의 COO인 에두아르도 마르케스가 말했다.

 

 


갈색 물병
프로젝트는 2023년 유엔 물 회의와 함께 공개되었다


Marques와 그의 팀은 이러한 맥락에서 품목을 보는 것이 사람들에게 물 부족의 현실을 더 "상대적으로" 만들 것이기 때문에 제품 지향적인 접근법을 선택했다고 기관은 말했다.

 


Marques는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더욱 친숙한 그래픽과 브랜드를 제작할 수 있었다. Marques는 그들이 이니셔티브의 전달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ezeen.com/2023/03/28/the-drop-store-publicis-water-scarcity/)
kcontents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