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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포네스는 루이비통을 위해 불룩한 산호 모양의 정자를 디자인했다

디자이너 마크 포네스는 패션 하우스 루이비통의 최신 Objets Nomade 가구 컬렉션과 함께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유기적인 모양의 전시관을 선보였다.

뉴욕 스튜디오 The Very Many를 운영하는 Fornes는 16,000장 이상의 산화 처리된 알루미늄으로 노마드 전시관을 만들었다.

 


각각 독특한 모양과 패턴을 특징으로 하는 초박형 금속 시트는 포네스의 작품에 정기적으로 등장하는 모티브인 산호의 모양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전구 구조를 만들기 위해 함께 결합되었다.

 

 



일요일에 끝난 밀라노 디자인 주간 동안 밀라노의 신고전주의 팔라초 세르벨로니의 안뜰에 경량 설치가 설치되었다.

 

 

 

 


루이비통 오브제 노마데 전시장 내 반사벽
Objets Nomade 전시회의 입구는 망치로 두드린 금속 벽을 특징으로 한다
방문객들은 미로처럼 생긴 구조물 안으로 올라가 다양한 천공을 연구하도록 초대 받았다.

"[이 정자는] 궁전의 안뜰에서 유기적으로 거품이 솟아오른 살아있는 존재를 닮았습니다," 라고 루이비통이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ezeen.com/2023/04/26/marc-fornes-nomad-pavilion-louis-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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