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룩북을 위해, 우리는 잘 큐레이션된 예술 작품들이 창의력을 더해주는 고요한 거실의 여덟 가지 예를 모았다.
그림, 조각 그리고 다른 예술 작품들은 이 여덟 개의 예술로 가득한 거실에서 볼 수 있듯이 인테리어에 좀 더 개인적인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예술에 올인한 반면, 다른 사람들은 창조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단지 한 두 개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선택했다.
어느 쪽이든, 현명하게 배치된 예술작품은 인테리어를 강화하고 가정에 더 개인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이것은 데진의 아카이브에서 시각적 영감을 제공하는 룩북 시리즈의 최신 버전이다.
회반죽 벽, 대리석 디테일, 린넨 원단 등이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이 보수된 중세기의 집을 장식하는 데 사용되었다.
건축주이자 디자이너인 아테나 칼데론(Athena Calderone)은 또한 거실을 포함한 실내에 많은 조각과 그림을 추가했는데, 거실에는 장난스러운 질감과 모양을 가진 흰색 예술작품들이 창백한 벽에 흥미를 더했다.
브라질 스튜디오 메몰라 에스투디오는 2층 거실이 있는 상파울루의 이 아파트에서 천연소재와 산업소재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주인들은 높이를 살려 거실 한쪽에 갤러리 벽을 만들었다. 미술작품들도 인접한 모자이크 벽을 장식해 방 전체가 갤러리 같은 느낌을 준다..
Eight living rooms enhanced by decorative and striking art pieces
dezeen.com/2023/09/24/living-rooms-artworks-look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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