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보힝크(Lara Bohinc)는 "장난스럽고 약간 섹시함"을 위해 관능적인 소파 컬렉션을 디자인한다.
보석 및 가구 디자이너 라라 보힝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일환으로 전시된 여성 형태를 축하하기 위한 곡선의 가구 컬렉션을 만들었다.
Peachs라고 불리는 이 핸드메이드 컬렉션은 대담한 빨간색과 더스트 핑크의 색조로 제공되는 보힝크의 세 개의 좌석을 포함한다.
Big Girl은 여성의 형태를 본뜬 안락의자
빅 걸 안락의자는 이 컬렉션에서 가장 큰 작품입니다. 거품과 털실로 덮인 나무와 강철 구조물로 만들어진 단발적이고 부풀어오른 모양들로 특징지어지는 이 의자는 요람 스타일의 좌석을 만든다.
또한 나무, 강철, 폼, 양털로 만들어진 데리예르 안락의자는 비슷하고 낮게 늘어뜨린 모양을 하고 있는 반면 피치는 살찐 주름의 반향으로 디자인된 불룩 튀어나온 퍼프이다.
데리에르 팔걸이 의자 by Lara B.
데리에르는 비슷한 낮은 슬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여성 형태의 곡선에서 힌트를 얻어, 그 디자이너는 컬렉션을 위해 정기적으로 여성의 몸에 붙어 있는 단어들을 가벼운 마음으로 되찾고 싶다고 설명했다.
보힝크는 Dezeen에게 "제 작품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디자인이 장난스럽고 약간 섹시하기 때문에 각 작품의 이름이 디자인의 그런 측면을 반영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 컬렉션은 가슴과 하의에서 영감을 받아 종종 몸의 이 부분과 관련된 단어들을 가지고 놀았고 그래서 우리는 전체적인 컬렉션 이름은 피치, 개별 작품들은 데리에, 피치, 빅걸에 상륙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dezeen.com/2022/06/16/lara-bohinc-seating-playful-se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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