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스마트 시티의 지지자들은 공동체가 기술 혁신을 통해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Adam Scott과 Dave Waddell은 쓰고 있다.
1966년에 그가 폐암으로 죽어 병원 침대에 누워있을 때, 월트 디즈니는 그의 미래 도시의 디자인을 위한 격자판으로 천장 패널을 사용했다. EPCOT, 즉 내일의 실험적 프로토타입 커뮤니티는 선구적인 애니메이터이자 영화 제작자의 마지막 집착이었다.
올랜도 근처의 디즈니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계획된 EPCOT는 20,000명의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처음부터 건설된 점점 더 개선되는 방사형 정원 도시가 될 예정이었다. 그것은 돔형 50에이커의 상업 지구, 지하 교통, 자동화된 쓰레기 수집 서비스, 그리고 세심하게 묘사된 주거, 상업, 그리고 레크리에이션 구역으로 구성될 것이다.
"그것은 계획되고 통제된 공동체가 될 것이다," 라고 디즈니가 설명했다. "은퇴자는 없을 것이다. 모두가 고용되어야 한다."
디즈니와 파트너들이 소유하고 관리하는 이 도시의 시민들은 민주적인 통치와 재산 소유권을 포기해야 할 것이며, 핵가족의 가치에 의해 뒷받침되고 항상 최첨단 기술 혁신의 첨단에 있는 빈민가와 적당한 임대료를 위해 집으로 가득 찬 도시에 사는 특권에 대한 대가로 재산을 소유할 권리를 포기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계획되고 통제된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라고 디즈니가 죽기 직전에 만들어진 영화에서 설명했다. "은퇴자는 없을 것이다. 모두가 고용되어야 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ezeen.com/2022/12/16/smart-cities-bad-ideas-experience-book-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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