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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탄소 배출 저감이 목적

  파리는 스위스의 스튜디오 에르조그 & 드 메론이 디자인한 투르 트라이앵글 타워의 논란에 이어 도시의 새 건물에 대한 높이 제한을 다시 부과했다.

어제 발표된 높이 제한은 프랑스 수도의 새 건물을 37미터 또는 12층 높이로 제한할 것이다.

 



1977년 건축가 외젠 보두앵, 우르뱅 카산, 루이 호임 드 마리엔이 210m 높이의 오피스 타워인 투르 몽파르나스를 건설한 후 도입된 파리 계획법을 다시 적용한다.

1977년 높이 제한은 2010년까지 시행되었다. 사무실 타워의 경우 180m, 주택 블록의 경우 50m의 제한을 두고 베르트랑 들라노에 전 시장에 의해 뒤집혔다.

 



이 금지령은 파리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안네 이달고 시장의 지역 생물 기후 도시 계획의 일부로 다시 도입되었다.

 


그것은 또한 2021년에 시작하여 2026년에 완공될 예정인 Herzog & de Meuron의 피라미드 모양 타워 Tour Triangle의 건설에 의해 촉발되었다.

다양한 법적, 계획적 싸움으로 인해 12년이나 지연된 그것의 건설은 장 누벨의 180미터와 125미터 높이의 투르 듀오 고층 건물과 함께 건물 높이를 제한하려는 의회의 추진의 초점이 되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ezeen.com/2023/06/06/paris-skyscraper-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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