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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중문 성당 유닛을 도자기 타일을 둥근 형태로 코팅했다


제주중문교회를 위해 지은 세 동의 집 

   스튜디오 히치와 오 건축가들은 제주에 있는 중문 성당에 사무실, 성스러운 선물 가게, 기록 보관소, 그리고 교회 공동체와 순례자들을 위한 화장실을 제공하기 위해 네 채의 집을 디자인했다. 그 건물은 또한 1947년과 1954년 사이에 제주도에서 발생했던 비극적인 제주 4.3 항쟁과 대학살을 기념한다.

도자기 타일을 둥근 형태로 코팅한 제주 중문 성당 4.3 기념관 Ceramic tiles coat the rounded form of jungmun catholic church unit in south korea

 

그 건축 디자인은 지역 재료를 사용하여 지역 건물 형태와 주변 풍경에서 끌어 온다. 그 건물의 동쪽 정면은 4.3 사건 동안 민간인들이 희생되었던 주차장을 향한 최소한의 입구가 있는 견고한 '벽'으로 서 있다. 그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화가 김무열이 디자인한 동백 색깔의 타일은 방문객들을 명상적인 내부 공간으로 안내한다.

 

도자기 타일을 둥근 형태로 코팅한 제주 중문 성당 4.3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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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경관의 최소 형태 틀
외벽을 따라 지붕 조명을 통해 자연광이 화장실 구역을 비추고, 바다 풍경이 보이는 파노라마 가로창 아래 수제 스테인리스 싱크대가 서 있다. 중문 해변에는 기존 소나무와 함께 대형 향토석을 배치한 서쪽 숨겨진 정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기존 소나무를 보존하고 제주 향토석을 통합한 디자인으로 주변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내외부 모든 개구부 크기와 리듬을 결정하는 500mm 타일 패턴으로 심플함을 유지하고 있다.

도자기 타일을 둥근 형태로 코팅한 제주 중문 성당 4.3 기념관

 

 


새 사제관은 감귤밭과 부지의 북쪽에 있는 오래된 지붕 위에 위치해 있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린텔, 단순한 기하학적인 개구와 골판지로 된 강철 지붕은 새 건물이 이웃 구조와 주변 환경에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비극적인 역사로 유명한 이 장소는 방문객들이 위안과 치유를 찾는 장소다. 스튜디오 히치와 오 건축가의 네 집은 방문객들이 손을 씻고 고요한 제주 해변 풍경에 감탄할 때 편안함을 제공하면서 이 과정을 돕는다. 그 프로젝트는 교회의 역사, 가톨릭 공동체의 헌신, 사제간의 우정, 그리고 치유의 여정을 포함한 다양한 이야기를 압축한다. 네 집은 이러한 이야기를 퍼뜨리고 교환하는 공간으로 서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Ceramic tiles coat the rounded form of jungmun catholic church unit in south korea
(Source: designboom.com/architecture/four-three-house-jeju-jungmun-church-studio-heech-oh-architects-south-korea-08-1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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