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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몇차까지 맞을지 아무도 모름. 더우기 질병청 자신들 조차도 몰라
2.도중에 그만두면 미접종자 취급 .
3.코로나 확진자수는 엄청나게 보도하는데 완치자수, 확진자 대비 사망율은 미공개
4.부작용을 겪거나 죽어도 아무도 책임안짐.
https://conpaper.tistory.com/100186
5.성분 등 정보 공개를 당초 75년 뒤에서 최근 법원 판결로 올해 중으로 모두 해야함
6.효과에 대해 정부, 질병청, 백신회사들, CDC, FDA의 말이 일관적이지 않고 계속 말을 바꿈.
7.접종 이전보다 접종 이후가 오히려 확진자수, 위중증수, 사망자수가 더 증가
8.다른 사람들에게는 qr코드 찍으라고 강요하면서 정작 본인과 본인 가족의 접종 확인요청을 거부
9.정부, 질병청은 한술 더 떠서 논리가 없음에도 계속 '백신 좋다.' '위중증을 줄여준다.'
같은 앵무새같은 소리만함. 쉽게 자신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라
10.분명히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려고 맞는건데 현재는 백신패스 때문에 맞는다고함.
즉 백신의 의미가 변질.
11.지금 전세계는 백신패스 시행 철폐 단계에 있으며 유독 한국만 무리하게 강행 중임.
12.국민 통제 수단으로 활용 대선 등 차후 자신들에 유리하게 적용 수단으로 유도하고 있음.
## 제약사와 노예계약
7천만명분의 재고가 있음에도 8천만명 분을 천문학적 혈세 들여 추가 도입.
이는 모두 7차분 물량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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