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갈라파고스 대왕거북...잘 보존된 채 발견 VIDEO:Giant tortoise species thought to be extinct is found alive

 

  한 세기 이상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던 자이언트 거북의 종이 한 열대 섬에서 살아서 잘 보존된 채 발견되었다.

페르난디나 섬 갈라파고스 대왕거북("Chelonoidis phantasticus")은 1906년 과학탐험에서 수집한 한 표본에서만 알려져 있었다.

 

이것은 2019년 페르난다라는 이름의 암컷 자이언트 거북이가 페르난디나 섬을 배회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기 전까지였다.
프린스턴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의 과학자들은 116년 된 남성 표본과 함께 페르난다의 DNA를 추출했다.

오늘 통신 생물학지에 발표된 논문에서, 연구원들은 이 두 마리가 첼로노이디스 환타스틱 거북이며, 갈라파고스 대왕 거북의 다른 모든 종들과는 유전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밝혔다.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0899999/Giant-tortoise-thought-died-CENTURY-ago-Gal-pagos-Islands.html#v-7291185305496733560

Giant tortoise thought to have died out over a century ago is found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0899999/Giant-tortoise-thought-died-CENTURY-ago-Gal-pagos-Island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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