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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joo+limheyoung의 기계식 축음기는 플라스틱 쓰레기로부터 음악을 생성한다.
축음기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기록처럼 재생한다.

오랫동안 잊혀진 플라스틱 폐기물에서 생성된 음악은 한국 아티스트 듀오 ujoo+limheyoung의 새로운 기계 장치인 'Song From Plastic'에서 흘러나온다.

 

 

 

 

여기에 토머스 에디슨의 혁신적인 주석박 축음기 접근법에 따라 버려진 낡은 시계와 무선전화기, 달걀 상자 등이 새 생명을 부여한다. 표면에 홈이 박혀있는 그 물건들은 아이들의 목소리, 즐거운 노래, 그리고 일상적인 소음의 소리를 포착하고 재생하는 레코드 역할을 한다. 센서가 장착된 이 장치는 작동되고 작동되며 방문객이 반경 1.5m 내에서 스텝을 밟을 때 멜로디를 재생하기 시작한다. 이 뮤지컬 설치물은 최근 서울의 아모레퍼시픽 박물관에서 선보였다.

 

 

 

 

the machine plays back sounds captured on the p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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