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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버트 수목원

 

   UK 인비저블 스튜디오는 영국 글로스터셔의 웨스턴버트 수목원 내에서 조달된 목재로부터 보호소를 설계하고 건설하기 위해 지역 커뮤니티 단체들과 협력했다.

웨스턴버트의 봉사 프로그램에 의해 사용되도록 설계된 이 보호소는 일상적인 삼림 관리의 일환으로 수목원에서 떨어진 참나무로 만들어졌다.

 

인비저블 스튜디오의 '손으로 만든' 목재 쉼터' VIDEO: Invisible Studio unveils timber shelter "made with many hands" at Westonbirt arboretum


인비저블 스튜디오의 설립자 피어스 테일러는 "웨스턴빗은 지역 커뮤니티 그룹 및 숲의 맥락에서 학습 차이가 있는 어른들과 협력하는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데진에게 "보호소는 임시 캐노피를 대체하고 그들의 봉사 프로그램을 위한 영구적인 집"이라고 말했다.
테일러는 목재 전문가 자일로텍과 지역 공동체 단체 회원들과 협력하여 쉼터의 형태를 결정했다.

독특한 쌍곡선-포물선 모양은 판지, 케이블 타이, 목재 스트립으로 만든 모델이 개발된 일련의 작업장을 통해 진화했다.

 

인비저블 스튜디오의 '손으로 만든' 목재 쉼터' VIDEO: Invisible Studio unveils timber shelter "made with many hands" at Westonbirt arboretum

 

인비저블 스튜디오의 '손으로 만든' 목재 쉼터' VIDEO: Invisible Studio unveils timber shelter "made with many hands" at Westonbirt arboretum

 

 

 

Taylor는 "우리는 스튜디오에서 케이블 타이와 판지로 만든 몇 가지 자유 형식 모델과 함께 그룹과 함께 만들기 세션을 진행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참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유 형식 구조를 원했다. 귀중하고 엄격한 구조는 사람을 배제하고 '전문가' 지식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말했다.

 

인비저블 스튜디오의 '손으로 만든' 목재 쉼터' VIDEO: Invisible Studio unveils timber shelter "made with many hands" at Westonbirt arboretum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 그룹들과 함께 더 큰 버전을 만들었고, 그것은 만들기를 통해 형태를 진화시켰다. 그리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손을 써서 만든 그 더 큰 모델을 3D로 스캔했고, 그룹으로 돌아가서 다시 스캔한 더 많은 모델을 만드는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구조적이고 기술적으로 최적화했다."

 

via youtube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ezeen.com/2022/08/01/invisible-studio-timber-shelter-westonbirt-arboretum/)

 

invisible studio teams with community members to sculpt parabolic shelter at westonbirt

https://youtu.be/WzYN-WZXlAc

 

Westonbirt Arboretum autumn watch - 11 October 2022

https://youtu.be/V5q3AI2_J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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