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 With Giant Fluffy Ears Looks Just Like a Real-Life Mickey Mouse 미키 마우스와 똑같이 생긴 강아지

 

Dog With Giant Fluffy Ears Looks Just Like a Real-Life Mickey Mouse

By Emma Taggart on April 21, 2021
 
Meet Goma, the adorable “Mickey Mouse dog” from Tokyo. This 7-year-old cutie has stolen the hearts of many on Instagram due to her huge, fluffy, gray ears that make her look like a real-life cartoon mouse. We wish we could reach into our screens and give her a cuddle!

 

 

Goma is a Maltese / Papillon mix, which means she’s blessed with the best qualities of both breeds. Her unusual ears are adorably fluffy (just like a Maltese dog), but they also point up (like the fringed ears of a Papillon pup). With round, fluffy ears almost as tall as her head, Goma is often compared to Mickey Mouse, but she also looks like an impossibly cute koala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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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의 사랑스러운 "미키 마우스 개" 고마를 만나보세요.

 

이 7살 된 귀염둥이는 실제 만화 마우스처럼 보이게 하는 거대하고 푹신하고 회색의 귀 때문에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훔쳤다. 우리는 스크린으로 다가가 그녀를 껴안았으면 좋겠어!

고마(Goma)는 말티즈/파피용 두 품종의 최고 품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이한 귀는 멋질 정도로 푹신푹신하지만, 그들은 또한 (파피용 강아지처럼 꼬인 귀처럼) 위를 가리키기도 한다. 거의 머리만큼 크고 둥글고 푹신한 귀를 가진 고마는 종종 미키 마우스와 비교되지만, 그녀는 또한 귀여운 코알라 곰처럼도 보인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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